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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궁....걍 아자씨 맘대로 사새효.....~.~!!
황당하시죠 을쉰 ㅠㅠ 제가 글쓰고도 황당하네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고 아웅다웅 살다 헤어지고 이런저런 보니 이여자도 사랑하고 저여자도 사랑하고 또다른 여성도 사랑하고 싶습니다
맘대로 한다능 게 먼지 모른다능... 흐이궁...♡&&
그러다 살 빠짐다 ㅜㅡ;;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다리가 후들거린 뒤 코피납니다...ㅡ.,ㅡ^
귀에서 찌~~~잉.. 피~~~~~~~ 허는 환청두 들린다구 허던데요...
제일 차카지 모탄 언냐 줄서봄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