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옆 부서에 통통하지만 영화 깐죽거리 잔혹사에 나온 주인공 츠자랑 비슷한 페이스의 미모임다.
암튼 입뿐 언냐가 들어 왔습니다. 화장빨도 아니고 피부도 곱고 이목구비도 좃코~~이뿜뉘다..
근데 날이 더워지고 바야흐로 짤븐 상의를 입는 여름이 오고
그 츠자도 반팔 티를 입고 출근 했는데 허걱~~!!!
한쪽 어깨부터 팔꿈치까장 손바닥 크기를 훌쩍 넘는 크은~~~
독수리 문신이 ㅡㅡ;;
이건 먼가효...점꼬 순진하고 이쁘게 보여떤 처자인데
이건 멍가효...머엉~~~~~~~~~~~~
혹시 왕년에 껌 좀 씨븐거 아닌가 몰게씀다..
그래서 앞으로 그 언냐 앞에서는 깐죽 거리지 않기로 해씀다..
깐죽거리 잔혹사.
ps.
이시국에 코쟁이 나라 않 간 것 가지고 생색 내는 저 댁아리에는 뭐가 들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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