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국제적으로 독특하게 국소적으로 확산된 점과 수수방관한 것이 매우 기분 나쁜 느낌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메르스 전문가가 들어오면서(?) 오히려 좀 더 메르스 공포의 위협성이 연장되는 방향으로 위해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가 변종으로 옮아갈 듯합니다. 그러고도 남을 따라지들이라서....,
그럼 좋지요.앞으로는 정부는 이런식에 대처가 아니라 초기에 너무 과잉대응이다 싶을 정도로 대처 해야 하고 국민은 과잉대응하지말고 생업에 전념하면 됩니다.작년에도 세월호로 정부에 위기관리 능력을 그렇게 욕 처드시고 메르스로도 확인 사살 받고 다시는 이런자들이 어부지리 할 수 있도록 투표해서는 안됩니다.새누리당이 있는한 투표는 최고를 뽑는게 아니라 최악이 어부지리 못하도록 전략 투표해야 합니다.
사망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35환자 때문에 공포심이 극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소강 상태가 아니라 건강한 젊은 사람들도 패닉에 이를 듯..
현재라면 충분하게 그러고도 남을 듯 싶군요 감기 정도로 지나 가는 것 도 아니고
더구나 양성 음성 양성 판정 결과가 나온 환자 검사 결과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