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모든게 교육이 잘못되어 생긴 우리들이 자초한 일입니다...ㅡ.,ㅡ^
교육인적자원부 부터 갈아 엎어야 합니다
사학재단 교육부 학원의 트라이앵글 ...관피아보다 더 끈끈한 집단...ㅡ.,ㅡ^

    어디서 부터 뜯어 고쳐야할지?에효.

넝감 처럼 몰래 늦동이 두신분 들은 신경좀 써야 할낌돠....~.~!!

    삽신교주님이 더 수상해유~

윗영감님들 ! 어린이집 정부보조금 생각있으면 문의주세효 .

성심 성의껏 물심양면으로 신속대응해 드리도록 하겠씀돠 ^^

    중간에 사라질 염려는 일단 없겠군요
안심.안심~~!

저임금등 열악한 환경하에서 양질의 교육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그게 모순된 점입니다.

속사정을 잘 아시는군요
한마디 더 살을 붙여보면
제 생각에 아이들은 최소한 초등학교 입학전까진
엄마의 따뜻한 밥과 온정속에서 하루를 보내야 어른이된뒤에
풍부한 감성을 지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현장학습에 도시락을 싸서 보내기 싫어서 1시간 이동거리에
현장학습을 가면 이동준비1시간에 이동시간1시간 그렇게되면
점심을 어린이 집에서 먹여야되니까 왕복시간 빼면 아이들은
그야말로 사진한장 찍으려고 잠시 포즈취하고 돌아오는게 현실입니다
이종철님 말씀대로 교사 한명이 20여명의 아이들을 보면서 그속에
장애아이까지 3명을 포함해서 보육하는 시립어린이집의 현실에
누가 오래 남아서 그일을 하려고 할까요
사회 여러분야에서 보이는 현실은 희망이 조금 절망은 아주많아보입니다
어젯밤 손석희씨와 다니엘튜더씨의 인터뷰를 보면서 많이 공감되더군요

대한민국의 현교육은 부모들의 헛된 욕심과 금전만능의 저급한 가치관에서 나온겁니다 .

인간완성의 기본이 되는 인성교육은 사라진지 오래고 , 오늘도 사교육에 뺑뺑이 돌리는

그아이들이 장차 살아갈 미래는 더욱 더 온기없고 메마른 세상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인성 교육이 잘 못되면 쪽껴난 독댕이 할방 처럼
눈티 밤티 되도록 으더 터져도 반성 할줄 모림돠.....~.~!!

어수선한 세상입니다. 요즘만이 아니지만..아무래도 어수선할땐 색경이 필요할 것도 같구요..

와싸다 게시판만 봐도 그래요.
조금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런말 저런말들이 오가는데,
그게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 지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냥 간단히 20-30년 전이라면 나와 이웃들이 어떻게 반응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비교가 되는데요
또 그렇게 말하면, 지금이 30년전과 같냐면서 말해요.
그러다가도 또 돌아서면 요즘 시대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말하고.....

그게 다~ 인터넷이 발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모르는게 약인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만 찾아다니다보니 자영업자들 구멍가게는 죽어납니다
재빠르고 시대에 적응 잘하는 소수에게만 부가 몰리게 됩니다
사교육붐도 tv 뉴스나 인터넷 맘들의 카페에서 정보 주고받으며 팽창한 면이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