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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연예인 중 지금은 안보여 아쉬운 배우 한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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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14: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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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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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예인 중 지금은 안보여 아쉬운 배우 한명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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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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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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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좋아했던 여배우는 "최강희" 씨였죠.단팥빵에서 뭐라고 할까 섹시하지는 않아도 끌리는 연기력으로 좋아했었는데 이 배우의 장점과 단점은 변화가 거의 없는 연기력을 보여 준다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강희씨는 지금도 볼수 있기 때문에 뭐 아쉬워 할것은 없지만 가장 아쉬운 배우라면....
지금은 볼수 없는 배우 "정다빈" 씨가 지금도 연기를 계속했다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고인이 됐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나름대로 좋아하는 연기 스타일과 이미지의 배우였는데 말입니다.
뭐 지금은 보이지 않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커리어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다 방면에는 안되도 특정 방면에는 재 아니면 안되 라는 믿음을 만들어 내는 것은 쉽지 않으니까요.
어찌보면 요즘 드라마를 안봐서 발생하는 현상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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