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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선생님 읽어 보시구 와싸다에 저촉되는 글이라면 삭제해 주세요.
정말 죄송 합니다.
이런글은 여기에 처음 입니다.

뜨끔...다행히 제 전번은 아니군효..~^^

    어장관리 하느라고 효도폰 둬어개 갖구 있는 거 다 암돠...ㅡ.,ㅡ^

난 아직 환갑이 안되었지만 턱걸이 중이니 아니고....ㅡ.,ㅡ^

    의심 가는 두 넝감들....~.~!!

    대놓구 야그는 하지 않았지만 평소 나한테 한 걸 보믄 여으도 주항을쉰 아님
으정부 언저리 콜라텍 주변서 병줍는 소리 자주하는 돌뗑이 녕감님 같은데...ㅡ.,ㅡ^

요즘 장터 그래하기가 점점 힘듭니다(이상한분이 점점 많아져서요)... 대응하다보면 열받으니 대응하지 마세요... 일반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들 입니다

동물이 짖어대니 답을 못하셨군요. 헐~ ㅡ.ㅡ

    2bottle1님 조류도 동물에 속하나요? 요즘 한참 헛소리 해대는 닥 모가지라고....ㅡ.,ㅡ^
아무리 살기가 팍팍해졌다고 해도 기본적인 예의를 못갖춘 것들은 살기 좋아도 개매너입니다.

    당근 조류도 동물이긴합니다만... 같은 조류라도 워낙 품질이 떨어지는 이상한 조류도 있는 듯 합니다. ㅡ.ㅡ

    그럼 그 건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요? 제품불량인 그 거시기...ㅡ.,ㅡ^

네 . 제품불량 그 거시기는 바로 콕 찝어서 3센찌라고 합뉘다 ^^

    빙고!

    내 이 두 잉간들을 걍 확...ㅡ.,ㅡ^

가끔 그런 잉간들이
출몰하는게 인터넷임뉘돠
그러려니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죠
생각 같아선 찾아내서 묻어버려야 하지만~
ㅠ ㅠ

    내가 모종삽은 증여할 수 잇슴돠...ㅡ.,ㅡ^

    모종삽은 3센찌 묻는데 쓰능거고 , 무슨일이던 연장이 좋으면 일하능데 30%는 묵고 들어가는검돠 ^^

    아니 이 냥반이 오늘 몬 일 있었나? 웰케 들이대고 난리여?...ㅡ.,ㅡ^

전화번호 끝자리 하나는 지워주세요,,,
참는사람이 이기는겁니다,,
이런말 할 자격은 없지만,,

내 번혼 011이니 해당 안되네요. 60중반이라 나이론 해당되지만 난 저런 매너없는 짓 안 합니다.
병원 가니 신체나이가 아직 50대라고 하데요. ^^. 마눌만 옆에 없었으면 그 의사 볼에 뽀뽀할 번 했습니다. ^^

봉길 얼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