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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잡아라-박혜신 하이난 사랑-권성희 안동역에서-진성 부초같은 인생-김용임 오승근-내 나이가 어때서
어머니댁에 들러 쭈꾸미에 소주로 대작하다 이런 저런 곡들을 듣습니다.. 울엄마 연세 70이넘으셧는데 이런저런 영상 보여드리니 무지 좋아하시네요..특히 오승근 진성 형님(내보기엔 느끼한 형아같은데말입니다 하핫)
소주잔 비우고 어머니 기분 맞춰드리고 내가 사랑한 트롯가요 1곡 듣습니다..
후암동 비탈길
차 칸 그 대
효자십니다..^^ 장개가서 손주 안겨드리면 진짜 효자소리 듣는데... ㅡ.,ㅡ^
불효자는 웁니다..이런곡도 있던데 제가 아즉 철이 덜들어서 혼자사는게 편합니다 을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