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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깐거 하고 바꿉세다.
차라리 날 까셔...ㅡ.,ㅡ^
배밭은 언제가셔유 ㅋㅋ
배밭은 물건너 가씀돠...ㅡ.,ㅡ^ 내 허리가 더 중요함돠.
과연 끝일까 궁금한 일인...
드런 잉가니 아주 날 주부습진 밭으로 몰아넣을 궁리를 하구 있구먼...ㅡ.,ㅡ^
3센치 을쉰을 사랑하는 돌뎅이를 포함해 많은 흰님들이 늘 걱정해마지 않는것이 을쉰이 고려장 당하시면 어떻게하나 늘 노심초사인데 .. 마눌과 전쟁을.. 그것도 3 일씩이나 .. 난중에 뜨신밥 어떻게 읃어 자실려고 .. 오늘밤에 사과하는뜻으로 어려우시겠지만 화끈하게 몸으로 때우세효 ^^
친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9라를 치시기 바람돠..맴에도 읎는 소리하믄 기럭지 짤바짐돠...ㅡ.,ㅡ^
역시 숫자 3 과 친하시네용~~~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잇슴돠...ㅡ.,ㅡ^
^^
참 잘 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추천 한 방 날림다...♡&&
웬일루 부천 짠짬뽕 종철님께서 맴에 읎는 과찬의 말씀을 다....ㅡ.,ㅡ^
마눌님을 드디어 해치우셨군요, ^^
연잎을 죄다 뜯어버리구 싶은 숭우님...ㅡ.,ㅡ^ 마누라가 아니고 마늘 걀릭임돠...ㅡ.,ㅡ^
아...!! 이렇게 어렵게 사능 분도 기시구나....~.~!!
안방 문지방도 못넘고 거실서 쫄래쫄래 배회하는 주항을쉰에 비견하겠습니까?..ㅡ.,ㅡ^ 최소한 내 밥은 내가 챙겨먹슴돠...ㅡ.,ㅡ^
차마 할말은 못 됩니다만 그리 사느니 칵 하시능게.....~.~!! (매년 그짓을 어케 하누)
맨날 꼰날 마님이 사갖다 주는 생선초밥에 대문짝 바라보고 모강지 길게 빼고 사능거보담 낫슴돠...ㅡ.,ㅡ^
마늘 많이 깐다고 힘쎄지면 , 마늘장사 오씨는 금강장사고 , 마늘농사하는 박씨는 천하장사겠네 ㅡ,,ㅡ
까서 천하장사되는게 아니구 퍼질러 먹어야 힘쓴다구 했잖슴꽈? 녕감탱이가 왜 자꾸 시비를 거는지 몰겠구먼...ㅡ.,ㅡ^
고생하셨습니다. ^^
울집 거실과 앞마당이 읎써서 지송함돠...ㅡ.,ㅡ^
http://www.daisomall.co.kr/shop/search.php?search_text=%EB%A7%88%EB%8A%98&x=19&y=19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깐 마늘은 제게 보내주시고, 안깐 마늘 한무더기 사오셔서 까기 시작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