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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좋은 매실을 보니 욕심이 생겨서...
집에 병도 없는 상태에서 매실 먼저 사다가 세척 해 놓고...
병 사다가 매실청을 담았습니다.

좋은 품질의 농산품에 물욕이 생기는 바람에~ ㅠㅠ

    깜장 썽구라쓰를 뺏어버리구 싶은 창국님도 여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가
도래하신 것 같군요...ㅡ.,ㅡ^
갱년기를 잘 극복해야 우울찡 안생김돠...ㅡ.,ㅡ^

마늘이 정력에 그다지 보탬이 안되는구먼유.. 이제 포기하실 때가..
아침 저녁으로 케겔운동을 해보셔유.

    승질난 새대가리님...ㅡ.,ㅡ^
마늘은 내가 먹는게 아니라 울 마님께서 주로 장복을 하심돠..크허헝..ㅠ,.ㅜ^

    크허헝°°° 힘드시겠다.. 아자! 아자!!

가사는 즐거운 마음으로 하세유..~

    1찐님처럼 등판때기 읃어맞고 사느니 차라리 주부습진에 걸리는 게 낫슴돠...ㅡ.,ㅡ^

3센찌에는 백약이 무효일 낀데...=3=3=====3333

    부천 짠짬뽕 종철님...ㅡ.,ㅡ^
마늘에 갑자기 기럭지를 들이대시는 까닭이 몸니꽈?
이 사이에 낀 음식물 낭구젓가락으로 뺍니까? 짤븐 이쑤시개가 와땀돠...

곰 처럼 깐마늘 마니 드시구 드런 잉간에서
무쟈게 존 잉간으로 다시 태어 나기 바람돠....~.~!!

    이미 전 거실배회 주항을쉰보담 훨 존 잉간임돠...ㅡ.,ㅡ^
내연기관이나 노즐이나 밸부니 어느모로 봐두 몽땅 다.....ㅡ.,ㅡ^

완벽한 셰프가 되신것 같습니다.
어부인 말쌈 끝나기도 전에 실행에 옮기심은
울나라 어리버리 두쪽들 보다 백배 천배 훌륭하십니다...허허허허허

    울 대한민국은 두보보다 더 현자이신 병보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지탱이 되고 있다고
강력히 믿고 있습니다.

위에 악플단 뉀네들이 좀 보고 배워야 하는데...ㅡ.,ㅡ^

마늘을 깔때는 핑거 고무장갑을 꼭 끼고 마늘을 까야 손가락이 화상을 입지 않습니다

    말라뮤트 찬석님...ㅡ.,ㅡ^
울집에 질기고 촉감 존 고무장갑 잇슴돠...
울 집에 오셔서 저랑 이마를 마주대고 마늘 함 까실래요? 나면은 대접해 드리게씀돠..ㅡ.,ㅡ^

    고무장갑이 손가락만 끼우는 핑거콘돔이 있어요.
그걸끼워야 손가락이 화상을 안입는다니까요.

태화고무장갑 말구요. ^^

아.....33 을쉰의 버티기 신공은 늘 경외의 대상입니다.
적어놔야징~~~

    퍼렁구신님...ㅡ.,ㅡ^뼈와 살을 깎는 노력의 산물임돠...

   
무쟈게 짧은데다 허리도 부실 하지 가끔 경끼 하지
심도 엄찌 그나마 그런 신공도 읎으면 버텨 나게쑤....~.~??

    그래두 난 안방드가고 침대에서 같이 잠도 잡니다...ㅡ.,ㅡ^
주항을쉰처럼 거실서 손폰과 강쥐랑 같이 놀구 그러진 않슴돠...ㅡ.,ㅡ^

앙탈부리지 마셔유
노느니 염불한다고 그래도 벗기고 빠서 김장하여
한겨울 마나님 입속에 들어가 아삭거릴 생각을 하면 행복하잖유
있을때 잘하셔유~ 괜히 누구처럼 투정부리다가 등때기 두두려맞고 훌쩍거리지 마시구... ==333

    천안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ㅡ.,ㅡ^
이건 앙탈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몸부림임돠...

고생이 많으십니다. 으르신. 사는게다 그렇죠 뭐...

    참기름병마개님은 날짜 조율이나 잘 살펴보셔...ㅡ.,ㅡ^ 씰데읍씨 손바닥 비비지 말구..

    절구 사심 알려주세요..마늘 보낼테니...8층으로... 3=3=3=

    참기름병마개를 절구로 뽀샤버리는 수가 잇슴돠...ㅡ.,ㅡ^

급하다고 다짜고짜 벗기려고 들면 큰일나는수가 있씀돠 .




















그저 언냐던 마늘이던 일단 분위기부터 잡은다음 까세효 ^^

   
살다 살다 마늘 깔때 분위기 잡는다는
정신 오지게 나간 멘트는 처음 듣씀돠....~.~!! (병원 가보3)

    영감이 속고만 사셨나 .. 일단 끈적끈적하게 분위기잡고 한번 마늘 까보세효 . 효과가 있능지 읎능지 ^^

    으정부 언저리서 콜라병줍는 소리 그만 하시기 바람돠...ㅡ.,ㅡ^

체격만 보면 웅녀가 맞는데....

얼굴을 보면 웅돌이가 아니었을지요~~~

    매를 골라서 벌구 계신다는 걸 알구 계싱겨?

우리집도 어제 매실 사다가 매실청 담갔어요. 근데 매실병하나는 토요일 처가집에 두고 오는바람에 뒤지게 혼났음.(그건 유리병이라 더존건데) 쬐금 해서 남줄께 전혀 없음.

    울집은 병이 멫갠지 모림돠...ㅡ.,ㅡ^ 마늘 양파 고추...ㅡ.,ㅡ^
들입다 장아찌 맹글곤 안먹고 묵혔다 버리고...ㅡ.,ㅡ^

윗집 언냐와 잘 안되시능군요~
ㅠ.ㅠ

    웃집언냐는 야그도 꺼내지 마시기 바람돠...ㅡ.,ㅡ^ 경끼함돠.

마늘 껍닥 벗길 때 다른 상상하시면 앙됨다...♡&&

    부천 짠짬뽕 종철님...ㅡ.,ㅡ^ 마늘 껍닥 잘못 까다간 누깔에 맞는 수가 잇슴돠.

종호얼쒼 마늘 싸서 택배로 보내세효.
까서 되돌려 드릴께요. ㅎ ㅎ

    주말장터 중고 기타나 열씨미 찿아보셔...ㅡ.,ㅡ^
씰데읎는 소리 마시구...

드뎌 위기의식이 왔군요.여기 불쌍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시도록 강하게 나가소서 .

    괜히 오기부리고 쌩쑈하다가 진짜루 으악새 우는 수가 잇슴돠...ㅡ.,ㅡ^

탈무드의 가르침에=내가아니면 누가할것이며.지금아니면 언제할것이냐...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