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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이면 당연히 410이 낫겠지요. ^^ 중고면 z1, ae300 추천합니다. z1은 사용의편이성(렌즈쉬프트)이 뛰어나고 ae300은 사용시간이 길고 화질은 둘다 취향에 따라 거기서 거기...입니다. 둘다 써봤습니다. 입문기로 아주 좋습니다. x1은 위제품에 비해서는 비추입니다.
거리에 비교해서 최대화면은 z1이 ae300에 비해 좀더 큰 화면이 나오는 장점이 있고 ae300은 스무드기능을 이용한 격자를 줄이는 기능이 있습니다. 전 뿌옇게 보여서 사용안했습니다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투사거리가 되신다면 X1이 강추입니다 4:3패널이 최대단점이지만 HTPC를 쓰실경우 오히려 장점이 되실수도 있구요 뭐니해도 410은 시연을 못해봤지만 x1의 경우 모든걸제쳐두고라도 z1이나 ae300보다 화질이 좋습니다
2배속 휠은 꼭 시연해보고 사세요. 본인은 괜찮아도 가족중 한명이 못볼수도 있습니다.
박재영님..... 저! 플젝을 전! x1을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지만.....스크린이나 컴퍼넌트 케이블을 교환하면 화질의 개선을 이룰수 있으련지...<br /> 좋은 방법있으면 조언 바랍니다.. 017-680-6758
영화가 주이고, 100인치 미만으로 DVD보신다면 AE-300추천합니다. 색감이 부드러워 칼같은 화사함은 부족하지만, 필름라이크한 영상이 장점입니다.
필름라이크라면... 극장에서 느껴지는 그런건가요. ㅎㅎㅎ 저! 잘몰라서.. ㅎㅎㅎㅎ <br /> 민경훈님은 여러방면에 활동이. 활발하신것 같네요..... 전! 리어를 그냥 집에서 놀도댕기는 jvc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는데.. 리어를 개선하면 더! 좋아질려는지! 지금 와싸다에
리어를 미션 바이폴더 스피커를 사용하면 어떨려는지... ㅎㅎㅎㅎㅎ 맞다... 스크린은 그냥 매트라이트 80"를 사용하고 있고 컴퍼넌트 선은 그냥 막선을 사용하고 있거던요.. 화질의 개선을 위해서 조언좀 바랍니다.. ㅎㅎㅎ
답변에 참여해주신 형서선배님, 경훈선배님, 재영선배님, 재현선배님, 경훈선배님께<br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좋은꿈꾸시라고 빌어드릴께요..예쁜아가씨 나오는꿈
에구.. 전 지방에서 근무하는 할일없는 총각이라 그래요.. 원래 오지랖이 넓은성격은 아닌데.. 와싸다엔 형님들도 많아서, 편하고.. 에 또.. 제가 영화를 좋아하고.. 쩝..^^
바이폴라형은 방처럼 막힌공간에서 성능을 충분히 발휘한다고 하더군요.. 거실처럼 트인 공간이라면 오히려 방향성이 있는 북셀프나 세틀형의 리어가 낫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혼자사는 총각이라 집에 지인들이 자주 놀러오시는데요,
프런트와 센터를 푸근하고 좋은녀석들로 바꾸었더니 다들 소리가 확 바뀌었다고,,, 좋아졌다고 하시더군요.. 그전에 사용하던 스피커들도 결코 모자라는 녀석들이 아니었는데(CLox, JBL H-318, Quad11L) 앰프나 그외것들은 바뀌어도 모르시던 분들이..
결국 제가 얻은 경험은 앰프나 소스기기들 보다는 소스와 스피커에 가장 큰 영향이 있다는것이구요, 그래서 요새 답글드릴때는 늘 스피커에 집중해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어는, 저도 업글을 해보고 싶은데,, 현재 별 불만이 없어서요..
저는 아남 337 3개로 리어와 리어센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룸이시라면 바이폴라형 리어를 사용하시는게 맞겠네요.. 저는 사용못해봤습니다...
선배님 원룸에서 사용하려고 하는데..원룸크기는 약 14평정도입니다.(주방포함) 제품을 어떤걸 써야할지 도통 결정이 안되네요.. 미치겠음
저도 매트화이트 80인치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와싸다 공구품인 시네마스크린 그레이 90인치 액자형으로 바꾸었습니다.(34만원) 확실히 블랙은 가라앉구요, 대신 화사한 맛이 좀 덜하네요.. 그래도 텐션이 완벽하고 거슬리던 블랙이 가라앉아서 만족합니다.
스피커나 앰프도 마찬가지겠지만, 플젝도 취향에 맞는것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구요, LG TV처럼 화사한 색감을 원하시면 파나소닉제품이 마음에 안드실수도 있습니다. LCD제품군에서는 엡손제품이 화려하다고들 하시네요.. 저는 소니 DVDP로 화사함을 좀 보정했습니다.
글세요..이것 저것 발품파는 것만이 정답 아닐까요? 화면만 보면 (특히 정지영상) dlp가 훨 낫다고 봅니다만 동영상에서의 칼라 브레이킹을 극복한 제품은 dlp중에서도 고가입니다. 그래서 고급 dlp가 아니라면 3판식 액정이 나을 수도 있지요. (개인차가 존재)
파나소닉이든 산요든 소니든 최근에는 다 엡슨의 액정소자를 써서 화면경향은 대동소이할겁니다만 아마 z1등은 안그럴거여요...참고로 사용기란에 양승원님의 nec lt240프로젝터 리뷰를 보면 행간에 묘한 글이 보입니다.
그 글을 제멋대로 해석한다면 dlp(특히 저가형)는 바이오해자드(레지던트 이블의 게임버젼)나 둠3에 어울리고 엡슨소자의 플젝은 필름라이크하달까.....하지만 누구는 필름라이크라는 소리는 원음재생만큼의 뻥! 이라니깐 머...^^;
410은 못봤지만 12/5 모 사이트에서 시연회합니다. 마눌 허락이면 저도 가보려구요. 그런데 2배속인게 마음에 걸립니다.(살 것도 아니면서) 같은 dmd소자의 인포커스나 엘지제품도 보시죠. 엘지는 4배속이더군요. 화면발은 아주 좋았고요. 디자인은 nec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죠) 그런데 보는데 눈거풀이 파르르 떨리더군요. (dlp휠속도가 낮을 때 저한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4배속이 그러니 2배속은 못보겠죠? z12000이나 미쓰비시 2000이라면 몰라도... 그치만 웬만한 분들에게는 문제가 없겠죠
디지탈 기기는 무조건 최신제품이 좋을 겁니다. 그러니 새로운 기기들중에 고르세요.
여담으로..제가 쓰든 플젝을 봉천동에서 자취하는 S대학원생한테 판적이 있는데 손재주가 없다고 달아달라고 하더군요. 달아주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궁리해서 결국 침대위에서 누워서 보게 달아줬습니다. (설치비 받을 걸~) 지금생각하면 원룸/자취방에서
침대위에서 애인과 함께 보면 참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거실에서 마눌님 눈치보면서 애 깰까 볼륨도 못올리며 av생활하는 유부남들에게는 꿈과 같은 일이죠) 흐~ 적나라한 어덜트물을 보면 환상이 깨질 수도 있으니 꼭 영화만 보세요~ 음하하하하(생각만 해도
좋을 때입니다. ^^) 아참 깨끗한 tw10 중고가 하나 나올거 같은데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x1강춥니다. z1이나 ae100과는 화면 차이가 엄청 많이 나는데요..단 투사거리가 좀 필요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