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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으로서 못난이 캐릭터와 들이대는 캐릭터로 기억하는데 집에서는 아주 다소곳한 평범한 누나라고 알려진 의외의 인물이기도 한데 지난 5/31 일에 결혼식을 올렸네요.
사진이 이쁘게 잘 나왔고 나름대로 괜찮은데....의외의 복병이 도사리고 있군요.
입이 크기는 하네요.
입이 크기는 하지만 신부 화장을 하니 이쁘게 보이는것이 "신부는 다 이쁘다" 라는 얘기는 빈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한동안 속도위반으로 혼수 장만 한것 때문에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성인 남녀가 자신들의 책임하에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됐으니 뭐라 할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회로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