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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한 마리가 이끄는 양 100마리와 양 한 마리가 이끄는 사자 100마리가 싸우면 사자 한 마리가 이끄는 양 100마리가 이긴다. 는 아랍 속담이 있습니다.
사자와 같은 마음과 용기, 민첩성, 위기대응 능력을 지닌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실무관료들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같은 사람들일 텐데 사스 때의 대한민국과 메르스 때의 대한민국이 너무 다른 것을 보며 느끼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또리만 맞춰 입으면 다 되는줄 아는 아몰랑...ㅡ.,ㅡ^ 귀신들은 직무유기를 해도 정말 너무하게 하는군요....ㅡ.,ㅡ^
능력 없음이 느껴지면 하야 해야쥐 끌어 내릴때 까지 기다리는 멍청이.....~.~!! (오히려 안스럽씀돠)
악질 매국 친일파의 새끼가 댓통령. 그걸 뽑아주는 궁민... 딱 그수준이죠. 궁민이 국민이 되질 않으면 죽어 나갈수 밖에요.. 궁민을 욕해야 그나마 변합니다.
사진에서 생각나는 가사 **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
눈치와 코치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죠.
지금까지 경과를 봐 보시면 이미 예견된 일입니다. 새삼스럽게 재론의 여지가 남아나 있을런지요... 얼마나 굼뜨는지.. 국민들은 이미 크게 실망한 이후로... 그의 능력에 기대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렇게 믿고 밀어주던 어르신들이.. 슬슬 실망과 원망의 목소리를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그는 아는지 모르는지.. 갈팡질팡하는 모습과 옹니부리는 모습을 쳐다보노라면.. 걱정을 넘어 기대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공수니가 공도리 지팝 시켜꾼~ ㅠ ㅠ
왜그러심니꽈....우리 폐하를 위해 전우주가 하나가 되어가는 중이구만...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