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가 별 볼일없는 석유회사 인수하고...

도로마미 타불하는데 일조원을 쳐다 부었다는데...

이노므새끼들이 도데체 뱃떼기에 기름기를 얼마나 많이 끼여차려고 그런짓을 했는지...



저녁식사 입맛없어 물말아 먹고있는데.....

쳐죽여도 속이 풀리지 않을 놈싸이를 쳐다보니...

밥조차 먹기 싫어집니다...



도데체 그많은 관련기관들의 감독은 모조리 어디가고

저토록 국민혈세를 날리고 있을 때 모조리 뭐하고 자빠졌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이런 일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밝혀질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사건을 지시하고 승인한 놈이 자살이라도 할까 오히려 두렵습니다.

최종적으로 끄집어내어 태형이나 바늘형으로 일조번 두들기고

찔러도 분이 가시지 않을 기분입니다만.....

참으로 힘이 쭈~~~욱빠지는 뉴스를 쳐다보려니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근데....

이런 소식을 접하고도 잔잔한 국민들의 관심은

도데체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렇게 갈취당하고도 억울하지 않은지...



앞으로 돈 벌려고 정신흘리는 것보다....

세어나가는 국세를 틀어막는 것이 오히려 

국민소득면에서 유리하지 않을런지요...

썩어빠진 나라를 누가 구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