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속설에는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라는 생각인데 과연 왜 이런 얘기나  나왔을까 생각을 쬐금 해 봤습니다.





이유는 다른것이 아니라 서양의 기준으로 글래머에 금발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여성상이라는 것이죠.남자가 많이 꼬일수 밖에는 없고 대체적으로 여성이 해야할 일을 남성들이 자발적으로 해주면서 호감을 살려고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라는 거죠.





즉 글래머의 금발 여성의 경우는 본인이 무엇을 하는 경우 보다는 남성들이 호감을 얻으려고 대신해주는 경우가 많다보니 머리를 써야할 일이 외모가 떨어지는 여성보다 많지 않을 것이다 라는 가정을 해 봅니다.







반대로 몸매와 외모가 떨어지는 경우 남성들이 호감을 얻으려고 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머리를  써야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생긴 속어라는 생각입니다.







상대적으로 머리를 적게 쓰다 보니 글러머의 금발은 외모가 떨어지는 여성보다 머리가 나쁘다 라는 속설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 하는 추론을 하게 됩니다.







머리도 쓰면 쓸수록 좋아지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면 아름답고 이쁜 여성의 경우는 머리가 좋을 확률보다는 나쁠 확률이 높다라는 추론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남성들이 많이 모여들 것이고 그만큼 어려운 일이나 기타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라고 생각하니까요.





뭐 모든 이쁜 여성이 머리가 나쁘다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라고 해야 겠으나 그냥 단견 일반론으로 보자면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