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제품을 소개한다는 것이 그렇습니다만 다년간 여러 제품을 써본 바로는 웨버 바베큐 그릴이 좋더군요. 가족 및 지인의 구성원이 많으시면 좀 넉넉한 용량의 것으로 알아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여담입니다만 저는 몇 년전에 벽난로 및 화로에 매료되어 집에 설치하려 했습니다만 번거롭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중도포기로 길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숯불장난(?)은 하고 싶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길을 돌린 것이 곱돌화로 등 전통의 화로입니다. 그런데 요 곱돌화로가 제게는 너무 멀리 있더군요. 값이 비싸기도 하거니와 딱 맞아 떨어지는 물건도 없고요.
위의 제품은 참고만 하시고 더 좋은 제품 찾으시어 소중한 분들과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