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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아즈매 갖다 주셨군요 ㅡ,.ㅡ;;
수롹산 뇐ㄴ네랑 혼동 마시오
일진님이 오리발 내미시는것 같은데요~~
전혀 아니올씨다..~
1찐님이 어장관리 하려다 으악새 운 활동사진관 매점 샥씨한테 진상한 거 다 암돠...ㅡ.,ㅡ^
누구처럼 위층에 갖다 바치;진 않슴다...[짠지 넝감을 뭘로 보고?]
웃집 야그는 꺼내지두 마시기 바람돠...ㅡ.,ㅡ^ 경끼함돠!
벌거벗고 우리 동네 돌아다닝 거 봤슴돠...♡&&
인천까지 갔구만요?
사실 목이라는 것의 용도는 머리와 몸을 붙여주는 것이죠. 목이 없어도 머리가 몸에 달려 있다면, 그 머리로 좋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목이 있는 닭도 그다지 머리가 좋지 않은 사례를 보면서 사는데요. 목이 있으나 없으나, 뭐 도긴 개긴이랄까......
그래도 목이 없으면...노래는 못부르자나요?ㅋ
파란 집 사는 옷 벗은 닭을 보면 입맛이 땅길까....~.~??
가게에 다른4람을 키우시나 봄뉘돠. 'ㅠ.ㅠ
저도 못 봤습니다.. 글고 들께 칼국시 묵고 잡습니다.. 약 묵는다고 제가 좀 굶주렸습니다..
함 모여야 하는데. 다들 모하는지?
아.... 제목만 봐도...무서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