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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ㅠㅠ
한때는 자게에 글 올린게 반나절만에 페이지 남어갔었는데...

지금은 통합해도 의미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죠.
잘못된 게시판 개편 문제점을 서둘러 개선하고
게시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죠.

다들 먹고살기 바쁜가봐요.. 하긴 저두 그래요 글도 자주 못올리고..

1주일이면 만들수 있는 모바일 페이지조차 6개월이 넘도록 모른척하고 있으니...
사장님이 사이트를 포기하신 걸로 밖에는 안 보일 정도예요

절대 동감합니다. 그냥 하나로 합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 개편이후에 왜 이렇게 들어오기 힘들어 졌는지....

저는 장터를 먼저 손봐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벼룩장터는 무슨 헌옷장터가 되어버렸고 그것도 두개씩이나 있을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벼룩은 한마리만 남겨두고 오디오장터를 두개로 분리하면 좋을듯합니다.

예를들자면 기기장터와 소스 케이블, 음반등으로 분리하면 어떨까하는...

홈페이지 리뉴얼의 개악, 게시판 소란 발생 시 운영자님의 무대책 내지는 뜨뜻미지근한 대처가
상당수 적극적인 회원들을 떠나가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서경식님 말씀처럼 장터도 업자들 쫒아내는 정책과 방안이 시급하고요. 원래 취지를 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