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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신후 010 8887 영사이사 문자주세요
설마 같이 갈 처자가 펑크를? ㅎㅎ 저는 주말에 이거 집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디 갈수도 없고..난감합니다.
경훈 얼쒼... 잘 다녀왔슴돠.. 마누라가 오늘도 출근을해야 한다해서 ㅠ.ㅠ 그나저나 저도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슴돠... 어제 집주인이 전화와서 월세(130만냥)로 돌린다는 통보를 받았슴돠...에효 ㅠ.ㅠ
하여튼 요즘 집이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미쳤어요 한마디로 중흥으로 오세요.
오늘 집보러 다녔습니다. 요즘 차가 넘 막혀서 신도시버리고...고촌으로 갈까합니다... 고촌으로 오세요...^^
고촌은 촌동네라는게 흠 고촌역에서 얼마 안된 거리에 분양하는 아파트 말이죠 거기 메이커나 내부 구조에 비해 너무 고가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