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경기가 영 말이 아닌데... 최저가가 아니면 팔리지는 않는다는데

제가 구하는 기기는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머피의 법칙인가요? ㅡㅡ;

현재 4344를 운용중입니다

베스트 매칭으로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우퍼를 꽉조여주고 싶은데요)

크라운이나 매킨쪽이 많으신데요

구동력이 좋다는 크렐이나 여타 메이커는 안 어울리나요?

현재 사용 중인 사이러스 프리 (전원기기 부착)에 연결해서 듣고 싶은데요

파워 추천 바랍니다 (프리파워 베스트 매칭이 있을까요? 있다면 지도 바랍니다
진공관은 손이 많이가고 해서 피하구요)

파워는 200 안쪽으로 프리도 마찬가지고요 아래글에 나오는 네임 앰프가 구체적으로 어떤 앰프를 말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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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는 파워들이 4344의 저역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네임의 꼬마앰프에 4344를 연결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출력 20와트의 NAIT에 물리면 그 많던 저역의 붕붕거림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를정도로 저역이 잡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0킬로에 가까운 스피커가 공중에 뜨는 듯한 경쾌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키가 170cm가 넘는 엄청 늘씬한(쭉쭉빵빵한) 미녀가 160cm가 넘을까말까한 그런 남자와 좋다고 함께 다니는 것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저 남자 돈 많나보다’라고 생각한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저는 이 조합을 볼 때마다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출처] 8. 네임 NAIT + JBL 4344 |작성자 juneee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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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4에 핀 바나나단자 연결해서 쓸수 있을까요?
현재 선재(바하 1750) 해체해서 직결했는데 뭔가 불안정 한듯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