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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찾아 왔나요 씨암닭 잡으시게요.

    울집 딸래미 둘이 껍데가는 있는데 안즉 갈 생각을 안하구 있슴돠...ㅡ.,ㅡ^

삼계탕 한그릇 잡수이소 마..~

    양세마리 나면에 다갈은 지겹도록 넣어서 먹슴돠...ㅡ.,ㅡ^

영감님 . 3 센치로는 절대로 하늘을 몬가립니다 . 감히 청춘이라니 .. 영감님은 黃春이 맞습니다 ^^

    아 와싸다 금칙어를 후한이 안 두려우신 승수님~~~

    50소리 그만 하시구 어여 스뎅식판이나 잘 딲으시길 바람돠...ㅡ.,ㅡ^

집에서 밥상차리고 설거지하고 빨래에 청소까정 하실려면
하루 해가 짤븐 건 거시기랑 같을 낌돠...=3==33===33333

    부천 언저리 짠짬뽕 종철님도 돼지네마리 남대문서 말까기 하는 소리 하실 처지가 아닐텐데요?..ㅡ.,ㅡ^

와싸다에 순수 독거 총각들 많으니 골라 잡으셔도..

    우렁쉥이 뿔을 죄다 잘라버리구 싶은 재호님...ㅡ.,ㅡ^
50내 나는 독거 노툥곽들 갖다 뭣에 쓰겠수?

장인을쉰이라고 하면 큰일날까봐
스킵하고 그냥 갈취을쉰 끝..
ㅡ,.ㅡ;;

    이사도 못가고 마님에게 쫓겨날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ㅡ.,ㅡ^

아 ! 이렇게 가는 구나....
↑
제목만 보구 워떤분이
아주 보낸줄 아랐더니....~.~!! (뻔디 미끼로 낚씨도 하다뉘)

    거실서 안방더 못드가는 주항을쉰의 cpu 용량으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비범한 사람이 바로 접니다...ㅡ.,ㅡ^

이 좋은 시간이 다 가기 전에 거봉체험 마니 해 두셔유..
전 오늘 캠핑장 철수길에, 마주보는 세면대 건너편의 우람한 거봉땡시롱 눈알 돌아가는 줄 알았슴다..
색경을 쓰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다 늘어진 난닝구티쪼가리만 걸치구 허리 숙여 세수를 하다뉘..
가리개도 안한 거봉이 나란히 따로 또 같이 출렁이는 장관이란..

    도봉M.T에선 즐때로 그런 어마무시한 장관을 볼수없을낌돠
이리도 야시시하게 써놓심 삼봉을쉰 심장만 출렁이다가,
거기가 어디여?
진짜루 가시는수가 있슴돠ㅋ

    4기와 9라로 점철된 승질난 새대가리님의 시청기를 보건데 분명 연로하신 중장년의 아줌니일 것이
제 경험상 분명함돠.
거봉이라고 다 같은 거봉이 아니듯...ㅡ.,ㅡ^

글구, 4기성 댓글에 부하뇌동하고 풀무질을 해대는 천안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창연님두
정신 차리기 바람돠...ㅡ.,ㅡ^

백 번을 가셔두 보기 어려울 검당..
아무나 그런 챈스가 오는 게 아니거들랑용.. ㅋㅋ

    유효기간 을매 남지 않은 거봉은 껍닥도 질기고 내용물도 부실하기 그지읍씀돠...
침소봉대 하지 마시고 과다포장은 쓰레기만 양산함돠..ㅡ.,ㅡ^

저 역쉬 5날날 동네 시장에서
멜햐쑤만 걸친 절믄 아낭눼가
노불화로 거니는것을 목항쥐가 꺼낄때까정
쒜벼보다가
아페서 5는 샴과 조우를 해씀돠.
아~
그 원뿔가틍거시 흔들리는 중심에
앵두빛이 (문)선명 해씀돠.
ㅠ.ㅠ

    길똥 까니리액젓 병주님...ㅡ.,ㅡ^조만간 함 놀러가게씀돠...

잘 가슈

    드런 잉가니 매점서 어장관리가 안된걸 나한테 분풀이를....ㅡ.,ㅡ^

가신김에 아예 길똥서 눌러 사슈

    길똥은 내 나와바리가 아님돠...ㅡ.,ㅡ^

아.. 이렇게 보내는 겅가? (희죽희죽 ^^)

    가두 내 혼잔 안갈껌돠...ㅡ.,ㅡ^

난 내가 가장 미워하는 닥대가리를 빠개고 끓는 물에 삶아서 털을 뽑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ㅇㅆ습니다.

    그건 내랑 일맥상통하는구랴...ㅡ.,ㅡ^

인생 세월의 속도가 나이에 비례한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점점 과속하는 을쉰들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거의 케텍스 급으로 가는 거 같슴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