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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법에 없는 것을 서명하여 순직 처리(어차피 국민 혈세), 그냥 법 고치는 주장 서명이 맞을 듯 합니다.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한 형평성도 맞겠지요. 아니면 사안이 발생할때 마다 서명해야 하고, 결국 영향력 없는 사람 즉, 유전무죄 무전유죄와 동일하겠지요

응원메시지에서 글 남기고 등록 누르게 되어 있네요.
서명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다 사망했는데 정규 교원은 순직이고 기간제라 안된다고??? 에라이 ㄱ ㅆ ㄴ

사람들간에 불만없이 잘지내자고 만든게 법이고 규정인데 규정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기간제 교사분들을 정교사로 추대해서 순직처리 하면 안될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가입은 손쉽게 하도록 만들어 놓았더군요 가입만 누르면 바로 글을 쓰실수 있습니다

서명하고 왔습니다. 법도 사람이 만든 겁니다. 법이 사람 위에 군림하는 건 아니지요.
법을 핑게로 해야 할 일을 안한다면 그 법이 잘못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