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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다고, 존것만은 아니더군효 예전에 .. 생각해서 무쟝 빠르게 했다가 비타 500 언냐에게 눈티가 밤티되로록 동이 틀때까정 맞은 기억이 남돠ㅡ ., ㅡ;;
거참..돌뎅이넝감님 눈티는 가라앉을날이 없군요. 보리밭에서 응응하려다 뒷집 순이한테 맞고.. 성냥공장옆 철다리밑에서 공장언냐 치마 걷어올리다 맞고.. 빨리 한다고 비타 500언냐한테까지 줘터지시다니.... 킁~
뭘빨리 하셨능지 구체적으로 말쌈을 해주셔야 함다 혹시 분발 도포를 빨리 하싱거 맞슴뉘꽈?
퉤뀅이는 언냐들한티 화녕바찌 모탐뉘돠. ㅠ.ㅠ
아 갈취늬 유혹을 벗어날 길이 없네요
종삼 가서 줄서서 뭐 으더 머글때는 빠르면 한번 더 으더 머글수 있씀다....~.~!!
그러다 할방 눈탱이 밤탱이 됐찌만.....~.~!!
빨라졌네요...와싸다 임직원 여러분 들의 노고가 많았습니다...또 버벅대면 안되는데.. 출근표시가 빨강에서 깜장으로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