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haymer hs-330 사진입니다.
힘들게 모은 돈으로 뭔가를 살려고 하니 왜이리 고민이 많이 되는지...
벌써 두번째 변덕입니다.
앰프도 v450살려다가 결국에 그냥 인켈 vr-758사고 말았습니다. T.T
근데 사고나니 맘은 편하네요.
오늘은 스피커 땜에.. 원래는 OP-7으로 거의 맘을 먹었었는데...
HAYMER HS-330을 보았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가격은 리어스탠드,서브우퍼,케이블 포함 463,000(카드)
글고 방금 옥션에서 BOH HARMONY 5.1 을 40만원에 판매하네요.
OP-7은 299000원...
과연 어떤게 나을지요?..들어볼수만 있으면 이런 고민은 안 할텐데...지방이라..
첨이자 마지막 홈씨어터 구매입니다...매니아는 아니지만 소리에는 민감합니다.
귀와 관련된 일을 하기 땜에 좀....
제가 중히 여기는것은 소리("본래의 소리를 제대로 전달해주는" - 위 세개중에서^^)입니다.
모양도 어느정도 좋은면 좋겠지만요.용도는 음악(동요, 클래식,가요),영화 5:5 정도 입니다.
고수분들의 마지막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