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가격에서는 솔직히 음악은 어느제품을 사용해도 별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br />
그리고 광케이블이나 동축케이블은 보통 별매입니다. 음악이 주면 따로 인티앰프를 사용하는게 더 나을겁니다.

종배님 의견에 한표.. 제 친구가 인켈 945를 쓰는데(중고가격 20만) 음악에 꽤 좋더군요.. 제 956보다도 좋게 들렸던느낌이.. 그런데 사용이 좀 불편하데요

스피커세트는 아마 케이블이 따라올겁니다. 프론트케이블 길이를 3M이내로 쓰실거면 그냥 껴주는 케이블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제품이 도착하거든 케이블 점검해보시고 필요한것만 구입하세요. 제품에 따라서 주기도 합니다.

각종 케이블이나 몰딩, 악세사리류는 동양전자가 &#52573;오 저렴합니다. 가격이 안나와 있기 때문에 모델찾아보시고 모델번호로 견적요청해야 됩니다. 많이 번거롭긴하지만, 다른 사이트 대비 절반은 저렴합니다. http://www.dyccord.com/

450이나 인켈이나 아니면 흔히 추천하는 온쿄니 데논이나 차이를 느끼지 못하실 겁니다. 인티앰프하고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450이나 비슷한 급을 쓰시고요, 프론트를 음악듣는 취향에 걸맞는 것으로 바꾸세요. 음악 자주 들으신다면 아마 반드시 메인스피커를 차후

바꾸실겁니다. 애꿋은 리시버나 앰프에 돈들이지 마시고 450 정도에서 정착하시고 스피커를 음악 취향에 맞으시는 걸로 구입하시면 절대 후회없으실 겁니다. av리시버의 스테레오 음질에 대해서 편견만 없다면 인티앰프 별도로 구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찾아보니 178이 북셀프 세트군요..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스펙상으로는 저음대역이 90Hz면 좀 부족하네요.. 음압도 낮아서 낮은 볼륨에서는 답답함을 느끼실수도 있구요.. 음악 많이 들으시면 분명히 업글의 유혹에 시달리실듯합니다..

앰프는 그대로 두시고 스피커만 다른것으로 알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전 국산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인켈이 말썽을 심하게 부리는 바람에 추천하기가 좀 겁나더군요. a/s에 문제가 있어서리.. 야마하나 소니가 중소혀 업체도 아니고 그다지 앰프기술이 고난도도 아니고, 자작도 하는 마당에 스테레오 성능을 의심할 이유는 없겠죠.

저도 인켈(셔우드)는 우선 제처두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인간들이 기본이 않되있으니..제품이 좋아도 만족도는 떨어지기 마련이죠. 약간 예산을 추가하셔서 야마하1200정도를 구입하심이...

저렴한 가격대에서 음악은 별 차이가 없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음색적으로는 야마하가 영화에 제일 좋다고 하지요. 음악에 대한 음색은 별로 말이 없구요. 그리고 중가가 넘어가면 야마하는 음악에도 많이 좋아졌고 여전히 영화에는 최고라고 하지요. ㅡㅡ;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요즘 이런 이야기 해도 되는 분위기가 아닌 듯 한데.... 허허허~~~~ ^^;;

인켈이 그렇고 그런회사는 맞고 A/S도 안좋고 사람들도 불친절하고 보급기는 거의 쓸게 못되지만 상급기는 꽤 괜찮습니다 963을 근래 들어서야 청취해봤는데 좋더군요 ㅎㅎ 영화에선 좀 답답하지만 압박이라고해야하나 하엿튼 압박감이 좋습니다

야마하550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남 AA-40 인티랑 비교시 차이 없습니다.<br />
전문가 아니시면 야마하 좋습니다.<br />
특히 영화를 SPECTACLE 모드로 들으면 정말 영화관 분위기 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