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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60부터라는데 이제 두 살 애기가 그런 말을 하면,
지나가던 경로당 80 살 엉아가 혀를 찹니다.
ㅉ ㅉ 언제 철들래!.............
후다닥~~~~~~~~~

저두 천안 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의 댓글에 한표던집니다..
요즘 절믄 것들은 늘그니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다고 한소리 듣기 딱 알맞은 소리 허구 계심돠...ㅡ.,ㅡ^
종3 공원이나 용두산 공원서 장기나 바둑 두시는 엉아 헌테 야그 해 보셔..ㅡ.,ㅡ^

그래서 옛말에 " 늙으면 줄건 주고 죽어야한다 " 라는 말이 있씀돠

선택의 여지도 많치않아 좋고 , 절실한 기다림도 이젠 없는것 같고

많은것을 내려놓고 사는 요즈음이 이전보다 마음은 훨 편한것같고

오늘 역시나 덥겠지만 , 녹음이 점점 짙어지는 주위 모습이 좋네요

커피는 션한것보단 향이 듬뿍든 뜨거운 커피가 목넘김이 짜릿하죠 ^^

    9라 치지 마시기 바람돠...늘그면 션한 커피가 부실한 치아를 시리게 하기 땜시 오봉에 분홍마후라로 싸갖구 와서
껌 딱딱 씹으며 허여멀건 허벅지 보여주면서 타주는 맥심 프림커피 땜시 그러는 거 다암돠...ㅡ.,ㅡ^

    햐! 오늘은 돌뎅이넝감님께서 시인이 되신것 같습니다^^

종갱함니데이....돌할방..~~!

    종갱의 표시로 .. 색경이나 끄네끼 항개만 !!! 쪼~옴~ !!!

존경하능 거....취소......~~!!!!!!

    이랬다 저랬다하믄 덕트에 털난다카던데...... ~ =3==33

좋흔 날에 아침 들을 굶었나
쓸모 엄는 뇐네 들이 모여서
비 맞은 중처럼 중얼 거리긴.....~.~!! (헌금도 안 내면서)

    어제 밤에 모 하셨나 봄돠? 오늘은 출근이 늦으신 걸 보니....ㅡ.,ㅡ^

    출근이 늦으신건 , 새벽 3시까지 개털을 뽑으셨기 때문임돠 ^^

   
위 분덜은 아모 생각 엄씨 단순하게 살기땜시
배만 부르면 눕자 마자 잠이 오능가 모리지만
전 이나라 앞날을 걱정 하느라 잠을 설처서리.....~.~!!

    이나라 앞날 걱정이 아니라 마님께서 오늘 증심 굶기는 거 아닌가? 노심초사 하시느라 그런거 다 암돠...ㅡ.,ㅡ^

서럽지 마세요...으르신....(앞날이)더 흉흉한 절므니들이 부지기수니깐여..

그 걸 이제 아셨어요...=3==33===33333

절므닌 아직기쁨뉘돠
ㅠ ㅠ

늘그면 길가다 괜히 십대한테
죽지 않을 만큼 맞고.....서럽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