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고 습도가 낮으면 먼지벌레~~
이게 밖에서 옮겨 오기도 하지만
먼지가 많은 곳에 서식을 하니~~ 사람에게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눈에 보이면 좀 기분 나쁘더라는
그런데 생각하면 꺼림직 한 것 은
모낭충~~
신생아 빼고는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다는 모낭충~~
피지는 결국 모낭충의 배설물이나 사체들이라 하는데..
뭐 지방이나 먼지도 있겠지만 거기에 섞여 있다는 자체가~~
완전히 박별할 수 있는 것 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사춘기때 여드름이 빡빡..나이가 들어서 모공도 커지고
거기에 기생하는 모낭충이 얼마나 될지~
일반적인 세균 보다 충이라고 하니 꺼림직 하잖아요?
확대 사진으로 보니 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