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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짤븐것은 대봐야 암뉘다..
와싸다 넝감 을쉰분들하고 맞대 보시면 댐니다. ㅡ,.ㅡ;;

글고 키높이 깔창처럼

금담화 낑구신 분은 반칙이니 제외 임다.

   
전 반칙을 해서라두 흑형 만큼은 이기구 싶씀다....~.~!!

    기럼 주항을쉰 금담화 말구
시커멓게 염색도 하셨슴까?

이런 글은 3cm을쉰을 두 번 쥑이는검돠...ㅠ.ㅜ

    내 이 잉간을 걍 확....ㅡ,.ㅜ^

솔직이 3센찌는 기형이라고 봐야죠 뭐...♡&&

    키높이 깔창 낑구면 극복할 수 이씀다 ~~

    당장 부천으로 애들 풀어버리고 말검돠...ㅡ,.ㅜ^

그것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으니, 케이스바이케이스입니다.
아울러 평상시는 잠복했다가 유사시 항전태세를 잘 갖추는 병기가 진짜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거머리처럼 돌돌 말리기도 하고 쭉쭉 뻗기도 하는 성질이면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키가 크면 몸무게가 많이 나가나요?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이해하시면 됩니다.
상관관계는 있지만 인과관계는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 백경훈님, 양원석님 말씀이 맞는 겁니다^^

그동안 살펴본 바로는 손이나 발크기와 거기의 크기가 거의 비례하는 듯 ...

코가 크면 ...콧구멍이 크듯이....거시기도 클랑가요??

    저는 뽕알 주머니만 큰데효

윗분덜 !!! 도토리 키재기 그만들 하쇼 !!! 돌뎅인 무거워서 집에다 떼어놓고 다닙뉘다 ^^

꼬리가 아페 딜려서 고민들이 마느시군요.
키크다고 꼬리가 깅건 아님뉘돠.
ㅠ.ㅠ

알주머니가 큰 것은 조금 안 좋은 징후라고 판단됩니다. ㅠㅠ
장기가 커지는 것(비대증)은 이상 징후거든요.

제가 키180에 100키로짜리 거구인데...
그 이론대로라면 말만한 것을 달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걸로 봐서는 낭설임이 분명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