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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아가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5-28 11:53:47
추천수 24
조회수   1,734

제목

매점 아가씨.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영화보러와서  매점에 생수를 삽니다.

1200짜리를 천원 지폐와 오배근 동전을 주고 거스럼 3배근 받고 보니

비타민음료가 눈에 띄네요.

얼마냐고 물으니 2500 원이라고 매점 아가씨가

답해서 그럼 아까 거스럼3배근 더 주고

천원 지폐 한장더주고 그걸 달라고 하니

이 아가씨 그때부터 헷갈리네요.

더듬리더니.천팔배근 더 내라네요ㅎ.

1 ...넝감이 어리숙하게 보이니 바가지 씌우자.

2 ...넝감이 돈이 없어 보이니 그냥 포기하고

생수를 사게 만들자.

3 ...답이 없다.

멀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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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2015-05-28 12:02:31
답글

그 아가씨가 자겁거능 거 같은데예...♡&&

염일진 2015-05-28 12:05:33
답글

헉..역쉬!
그래서 그랬군요!

이종호 2015-05-28 12:06:34
답글

어장관리 하러 다니능게 아줌니가 아니구 매점 샥씨?
몬된 늘그니구먼....ㅡ.,ㅡ^

김승수 2015-05-28 12:38:45
답글

짠지넝감님 !!! 그거슨 생수병 만져본 값입니다 . 언냐가 달라면 묻지말고 기냥 주세효 ^^

백경훈 2015-05-28 12:47:32
답글

이건 MIT 공돌이 들도 못 푸능건데..

매점 여직원 속맘

오늘 일진이 꼬여따.??~??!!!
ㅡ,.ㅡ;;
꼬여따를 잘 해석 하셔야 함다~~~~

조창연 2015-05-28 13:05:13
답글

매점 여직원 속맘

별에서 온 그대..~??!!!

김주항 2015-05-28 13:55:58
답글


띨 박한 아즈매는
자겁 하기 쉬워도
언냐가 띨박 하면
자겁 걸기 힘듬돠.....~.~!! (헛물 켜지 마시3)

염일진 2015-05-28 15:07:12
답글

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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