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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트는.일이 잦다면 내구성이 좋은걸로 하셔야죠. 소리는 사실 크게 다르지 않을거예요.
손님들이 데논으로 바꿨다고 앗 이집 소리 달라졌어! 하시는 분이.계시면 귀가 예민하신겁니다 ㅎ
디지탈앰프가 들어간게 아무래도 좀 내구성이 좋을거 같습니다
파이오니아 제품군에 있어요.
그리고 너무 크게 트는거보다 서브우퍼를 하나 추가해서 적당히ㅡ크게 트는것도 방법입니당.

왜냐면 보스가 망가지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온쿄 제품군을 살펴보니 출력을 많이 낮아졌네요.
일단 구관이 명관이라고 578을 아직 판매하는 곳이 한 군데 있어서
내일 연락을 해보려 합니다.

온쿄나 야마하나 대동소이 합니다.
온쿄TX-SR578 이 채널당 출력이 160 watt (1ch 6옴 구동시)이고,
야마하의 RX-V379는 출력이 100와트 , 2채널구동시 70 와트네요,
온쿄제품으로 듣다 야마하 379로 들으면 다소 힘없는 소리로 들릴수도 있겠네요,
매장에서 70와트 앰프로 장시간 사용하기에는 여유가 없어보이고요,,
야마하 제품중에서 100와트 넘는것으로, 야마하 RX-V777 이 보이는데 가격이 60만원대 중반이네요.
(저도 써본 제품은 아니고 스펙만 보고 말씀드립니다,참조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직접 스펙까지 찾아서 확인해봐주시고.....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 제약이 많네요.
일단 578을 재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넓은 공간이고 그냥 cd 정도나 기타 트는 정도라면 인켈 am 1310 이나 1311 프리파워 앰프로 구성하세요.


2 조의 스피커를 병렬로 연결한다면 이미 av 앰프가 감당할 수준이 아닙니다.


아니면 적당한 av 앰프중 "프리아웃" 있는 av 앰프에 am1311 이나 1310 또는 8500 파워 앰프를 연결해서 구동하시면 고장이 덜할겁니다.


아 am1310 이나 기타 보다 pa 용 파워앰프를 연결하는 것도 좋겠네요 냉각팬이 내장되어 있어서 오랜시간 구동해도 괜찮습니다.

저도 온쿄나 야마하보다는 인켈 9080 분리형 av가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A/S도 되고요.

음질 좋은 AV리시버로 가실려면 200이나 300 정도로 가시는 것이 좋겠지요.

저도 진영철님의 조언에 한표 얹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