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7&aid=0002612217
이어 서장훈은 "어렸을 때부터 KBS 화면은 왜 다른 방송사 화면에 비해 유독 색이 달라 보이는지 의문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프로듀사'에서 김수현을 보고 확실히 느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때와 달라보였다. MBC, SBS는 뽀얗게 나오는데, KBS는 날 것 그대로 나오는 느낌"이라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와싸다 흔한 사용기 보는 느낌이군요,,
이분 오디오질하면 잘할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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