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해변 모래밭 왔따리 갔따리 하시다 보면 함께 시간 보내줄 언냐도 만날수 있씀다.....~.~!!
그럼 주항 어르신 말만 밑고 어두 캄캄한 밤에 해변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겠습니다
ㄴ바카스 사야하남유?ㅎㄷㄷㄷ
일진 어르신이 돈만 주시면 됩니다.
"해운대온천 센타"라는 대형 목욕탕이 있습니다. 찜질방 과 목용탕으로 되어 있는데 아침에 목욕을 가보면 밤샘하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해운대 구청 맞은편에 있으며 바닷가에서 가까운데 입니다.
감사합니다.
달맞이길에 언냐들 마이 나옴뉘돠. 예전엔 해운대 포장마차에 노래방기계도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유~ ㅠ.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역까지 동해남부선 폐선을 걸을 수 있습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아무도 없는 기찻길을 걷는 그 기분. 저는 조용한 걸 좋아해서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