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구녕을 어디에 둬야 할지 난감함다..
직장이나
즘심때 식당이나..특히 에스칼레타 타고 올라갈때면
ㅡ,.ㅡ;;
짤븐 치마에 다리를 꼬고 있는 힘들게 앉아 있는 모습이 참 안스럽습니다.
그냥 편하게 쩍벌하고 있어도 갠춘한데..말이죠..
짤븐 치마를 보면 스스로 체면을 검뉘다..
분명 안에 속바지 입었을꺼야~~ 입었을꺼야~하고 말이죠
이 총소년은 지리산 깊은 계곡의 맑은 물 같은 영혼의 소유자라서 말임다.
날씨가 더워지니 옷차림도 가벼워 지고
남자사람도 조심해야 할 것 이 이씀다..
겨드랑이 암내
중부지방 좋네
않나게 청결을
유지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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