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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마가 아슬 아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5-27 00:19:07
추천수 15
조회수   1,074

제목

참치 마가 아슬 아슬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요즘 눈구녕을 어디에 둬야 할지 난감함다..

직장이나

즘심때 식당이나..특히 에스칼레타 타고 올라갈때면



ㅡ,.ㅡ;;



짤븐 치마에 다리를 꼬고 있는 힘들게 앉아 있는 모습이 참 안스럽습니다.





그냥 편하게 쩍벌하고 있어도 갠춘한데..말이죠..



짤븐 치마를 보면 스스로 체면을 검뉘다..

분명 안에 속바지 입었을꺼야~~ 입었을꺼야~하고 말이죠

이 총소년은 지리산 깊은 계곡의 맑은 물 같은 영혼의 소유자라서 말임다.



날씨가 더워지니 옷차림도 가벼워 지고



남자사람도 조심해야 할 것 이 이씀다..





겨드랑이 암내



중부지방 좋네



않나게 청결을



유지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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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5-05-27 08:41:58
답글

참치 마구로 참 맛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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