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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하면 멜깁슨과 티나터나가 생각 나다면 특히 티나터너가 생각 난다면 을쉰이 틀림 읍슴다.. ㅡ,.ㅡ;;
1편을 비됴테이프가 너덜너덜하게 돌려봤슈...ㅠㅠ
옆엔 누구셔씀뉘꽈? ㅠ ㅠ
병주횽아 지금 염장지르시는검니꽈? ㅠㅠ
주말에 와이프랑 봤는데 지금 기억에 남는건 빨간내복 기타리스트만... 너무 멋졌어요...ㅎ 그놈만 다시 보고 싶습니다...광란의 연주...
기타리스트의 광란의 메탈 연주가 영화에 톡톡히 한 몫 했죠. 과거 매드맥스2에 나왔던 부메랑 소년의 멜로디 장난감도 다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Witness me~!... 워보이들이 그토록 갈망했던...
흠,,,,,, 평들이 좋아서 무척 궁금한데요? 모 영화관련 프로그램 평론가가 별 다섯개를 주던데.... 왠지 여주인공이 멋질듯합니다. 예고편만 봐도 카리스마가;;;;ㄷㄷㄷ
같이 볼사람 없으면 돠 드림뉘돠 ㅠ ㅠ
감독이 외과의사 출신이라 대역없이 촬영하다 다치면 촬영장에서 고쳐주고 해따능군효..그래서 배우들이 속편 않찍겠다고 설레발 쳐다 카던데..
오 그렇군요 한번 봐야겠네요
아이맥스 3D로 봤는데요.. 영화를 보면서 숨막히듯 심장 터질것 같더군요.. 액션 영화로는 10년 통틀어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오늘 디지털M관에서 봤는데 사운드면 사운드 액션이면 액션, 뭐하나 아쉬운게 없이 잘 봤습니다. 더블어 모델 5인방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