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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 흐르듯 사능것도 지혜임돠
시야를 넓히려다 눈 돌아감돠....~.~!! (색경도 읎꼬)

기냥 언냐가 하자는대로 하시면 , 나중에라도 뜨신밥 읃어 먹능데 지장읎씁니다

앙탈부려봐야 윗영감님들처럼 등짝이나 맞거나 거실에서 개털 뽑게 되실겁뉘다

청소기를 돌렸으니 세탁기마저 돌리고 소요산에나 가서 막걸리나 읃어 먹어야지^^

   
막갈리 으더 자시구 내려 오시다
남의 응가 밟구 미끄덩 하시덩가....~.~!! (한눈 팔다가)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창문을 활짝 열면, 좋은 경치를 보게 되어 좋기도 하지만,
때로는 못볼꼴을 같이 보게 된다는 것 또한 단점이죠.
가끔은 창닫고 눈감고 쉬어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을 해보고 주의깊게 보시고
아닌걸 아니라고 할때 상대방이 듣고 기분나쁘지.않게 하십시오
아닌건 당연 아니라고 할수있지만 좋게 아니라고 하면 됩니다
기분나쁘게 짤막하게 너는 틀렸다 라고 하면 기분 좋을사람없지요.
아마 누구나 그럴겁니다. 저 인간은 세상에 불만만 가득한놈인가보다 라고요.

성격상 저는 안되더군요. 굳이 본성을 억제하면서 살기에는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병날거 같아서요

주변에 보면 쓰신데로 물흐르듯 사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그게 가능할려면 자존심도 많이 구겨질듯 하고, 남얘기에 신경을 안쓰는 스타일이 되야하는데..그것도 쉬운게 아니죠

저도 어떻게 사는게 맞는건지 몰라서 그냥 모르는데로 있는그대로사니 좀 살만?한거 같더군요 ㅎㅎ

물고기도 영웅도 때와 물을 잘 만나냐 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닌 것은 나하고 달라서 아닌 것입니다. 맞추려고 하지마세요.
모난 돌은 정을 맞아야 하지만, 사람이 시류에 끌려 살아야 한다라고 하면 박찬종도 이인제의 삶도 생기는 것입니다.
뭐, 찬종이나 인제처럼 살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류에서 놀려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죠.
그릇이 다 다릅니다.

일단 전세자금 좀 무이자로 농가 주시면서 사시면 착하게 사시능검다.ㅡ,.ㅡ;;
흑흑 전세자금 대출 이자가 3.6% 이상이라는게 말이 됨뉘꽈
어케 주택구매자금은 2%로 떨어지고
돈 읍는 서민의 전세자금 대출은 3.6%인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는
드러분 세상임다..
그러니 대출 더 받아서 집사라? 닝기미..2~3년 후에 집값 하락을
예상하던데..

이해가 됩니다...아마 사람들이 전부 똑똑해서 자신들이 다른 상식을 가졌거나.....오랫동안 상식적이 아닌길로 속된말로 무식하게 살아서...이제는 알지만...되돌아 가려면 지나간 자기 인생이 비참해서 악이 바쳐서 그럴수도 있고...뭐 아무튼 요즘 어렵지 않게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힘들죠 섞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