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시디피를 추천 받아서 모 업체에서 구입을할 찰라에...



언 뜻 눈에 들어오는 소파에 앉아서 노트 북을 하게끄한 테이블이 보이는데..16000(부정확)원 돈인겁니다.

이걸 장 바구니에 올려 놓고 결재를 할 찰나....

가격이 이상합니다.

무려 58,000원이 올라가 있군요.

다시봐도 옵션이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고요.



해서 결재를 미루고 항의 문자를 넣었읍니다.

"이거 사기아니예요?'

웬걸  답은 없고 슬그머니 게시 가격만 올라있네요.

지금은 25,900입니다.

한번더 항의하면 35,900이 되나요?



안사면 될걸 괜히 화만 돋우게 됩니다.

참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