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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6개월복무 판정이었던 그기간도 인기가도에 마이너스라 여겼던건지.그딴결정으로 영원?!의 존재감을 잃어버리는 천추의 우를 범한 아쉬움의 청년이었더랬지요..당시 선행도 여럿 했었지만..결국 열가지선행이 하나의악행을 덮어주지못한다는 ..새삼의진리 ..!!!

괘심죄~~~ 대한민국 남성 전체가 용서할수 없는 아킬레스를 건드렸으니~~

한마디로 답이 안 나오는 청년이죠.

1시간 가량 되는 인터뷰를 다 봤는데요

안타깝기도 했지만.. 눈 앞의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욕심꾸러기 같았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사죄를 결심했다는 말도 마음에 안 들었구요..

자업자득이죠.
변명으로밖에는.....

재수없는 놈. 하필 의무복무 해제가되는 지금의 싯점에서 지랄을 떠는 것은 의도적인 변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인간 쓰레기...ㅡ.,ㅡ^

식사준표와 불량완구 건 물타기로도 보이고...ㅡ.,ㅡ^

이번 인터뷰를 보고 측은하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군대 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는 변명을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간의 행적과 이번 인터뷰를 보면 그는 한국 사람들과 정서를 같이 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번만큼은 그는 한국 사람이 아니라는 병무청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논할 가치조차도 없는 철두철미한 이기주의자일 뿐 입니다...♡&&

뭐...눈꼬라지생긴대로...비열한*이라고...저는 생각합니다.....자업자득

결국은 우리나라의 선량한
총소년들의 지갑을 털어 먹고 살겠단 개소립니다.
지 나라에서 벌어 거기에 뼈를 묻어야지.
논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같은 놈이죠.
ㅠ.ㅠ

어쩌면 쌀국의 세금 부과가 너무도 과하여 상대적으로 세금이 덜한 우리나라에서 기생하려는 것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
더군다나 팬들이 쉽게 잘 달아오르는 스타일이라 요리하기 쉽다고 보겠죠.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유승준 아닙니다.
스티브 유..... 미국사람...

병무청의 단호하고 확고한 그 한마디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스티브 유 한테 한만큼 그 반만이라도 고관대작 자녀들 군복무 관련 문제도 같이 적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
이런 생각이 마..드네요..

혹 좀 떼어보려다 더 붙인꼴...성룡이 시켰나?

욕먹는거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지만 군대 회피 결정을 유승준 개인만이 내렸을까요.소속사가 그결정에 큰역할을 했을 겁니다.욕만으로 그치지 말고 이런 결정을 한 소속사에게 책임을 물어서 앞으로는 기획사들이 병역 기피는 꿈 못 꾸게 해야 합니다.이젠 사회에서 문제 일으키면 도피처로 군대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