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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 파리코뮌에 대한 정부군의 진압 시작.
1900년 - 북경주재 외교단, 청정부에게 의화단을 엄격히 진압하여 주도록 요구함
1938년 - 30명이 살해된 쓰야마 사건이 일어났다
1940년 - 독일군, 볼로뉴를 점령하고 영국군과 프랑스군을 분리시킴
1957년 - 중국, 章伯鈞 민주동맹부주석,민주당파의 정치참여를 요구
1960년 - 대한민국, 내각책임제 개헌안 공고. (대한민국 헌법 참조)
1964년 - 대한민국, 무장 공수단 군인들의 법원 난입 사건 발생.
1993년 - 인도네시아 법원, 동티모르 독립투사이자 현재 동티모르 대통령인 사나나 구스마오에 종신형 선고. (그 후 20년으로 감형)
1998년 -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사임, 후임에 바하루딘 유숩 하비비 대통령 선출.
2010년 - 프랑스의 파리에 있는 현대미술관에서 1억 유로에 달하는 그림들을 도난당함

일년 내내 뭔날이 아닌 날이 없어요...ㅠㅠ
부부의 날까지 챙겨야 하능겁니꽈???

    영종도 유배 자빠링 무르팍 까진 벵기운전수 욱동님...ㅡ.,ㅡ^
그러다 집두 못드가구 벵기서 노숙하는 수 잇슴돠..
가끔 물건너 온 으뜸부끄럼가리개 도 마님께 사다 드리셔요.
하루건너 혼자 독수리 공방하시는 마님에게 미안하지두 않수?...ㅡ.,ㅡ^

용 거시기가 뭠니꽈?
지는 띨해서 잘모르겠슴돠.
뭔 글을 이리 띨띨하게 쓰시는지... =3==33

    천안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보고 통곡하는 창연님...ㅡ.,ㅡ^
잉가나 거시기가 거시기라구 위에 설명 해 줬잖구..띨하긴...나만 그런 줄 알았드만 그도 아니네...ㅡ.,ㅡ^

    나 참 간이 배밖에 나왔구먼유~
그 신성한 으뜸부끄럼가리개를 엄지와 검지 발꾸락으로 끌어내린담말임꽈?
나같으면 밥도 못얻어먹구 문밖으로 쫒겨나겠구먼유.. ㄷ ㄷ

    한때 몇번 그랬다가 비싼 실크 거시기 발톱으로 스크래치 내구서 드럽게 두들겨 맞고난 담부텀은 안그럼돠...ㅡ.,ㅡ^

머리 손질 하신 후...절때루 인증샷 같은 거 올리지 마셔유...

    참기름병마개 성일님이 어제 벙개 파토 내는 바람에 연우압빠랑 내가 칼을 갈구 있다는 걸 알믄
시방 이따구로 도발을 할 수가 읎쓸텐데....ㅡ.,ㅡ^

   
잘난 사람은 머리 손질하고
가끔 인증샷도 올려야 함돠....~.~!! (절때 안 웃을꺼임)

    절대루 바람불면 전지현 머리카락 휘날리듯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보여줄 생각 읎쓰니 기대허덜 마시기 바람돠...ㅡ.,ㅡ^

전업주부이시니까 반대로 값은 드럽게 비싸고 뭉치면 한줌도 앙되는 거 받아야 되능 거 아님꽈...♡&&

    나랑 학구적 모발관리학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 읎는 부천 짠짬뽕궁물 종철님...ㅡ.,ㅡ^
지껀 뭉치면 아무리 잘 뭉쳐두 한줌넘구 비싸봐야 삼처넌 밖에 안함돠..
글구 실크나 망사루된 건 읎씀돠...ㅡ.,ㅡ^

    남자용 실크, 망사 다 있슴돠...♡&&

    울 마님은 절때루 삼처넌 이상 넘어가는 비싼건 안사줌돠..
메추리알 언저리부분이 헤지기 전엔 절때 안사줌돠...ㅡ.,ㅡ^

부부의날이니....차리오 델피너스 북셀프 사달라고
졸라야쥐....ㅡ.,^

    그 비싼 커피값으로 모텔 대실을 하는게 더 효율적인 걸 못한 잉가니 숩삑까 사달라구 하믐
숩삒가 모서리로 두들겨 맞슴돠...ㅡ.,ㅡ^

을매없는 머리털 다듬으면 뭐함꽈 .. 기냥 닭털 뽑듯 션하게 뽑아 드리쿠메 종3 으로 나오쇼 !!!

    으정부 콜라텍 언저리 톨라병줏어 막깔리 사잡숫는 승수님...ㅡ.,ㅡ^
하두 숱이 많아 술왁산 삼손이란 별칭을 갖구 있는 사람을 몰루 보구
그런 망발을 서슴치 않구 하시는 지 모리게씀돠...ㅡ.,ㅡ^

글구, 울 마님이 어제 까질러 나가 술퍼먹구 들어왔으니까 오늘은 꼼짝말구 집에서
강쥐랑 놀구 있으라고 명령해씀돠...ㅡ.,ㅡ^ 그래서 종3 못감돠...

머리는 야메로 깍으시고 나머지 삥땅 하시는거 아니쥬?

    대전언저리 판때기 대희님...ㅡ.,ㅡ^ 구신일세....많이 경험해 본데서 우러 나오는 소리 같슴돠

강쥐 털깍는 바리깡 있는데 빌려 드릴까요?

2만원으로 뭐 먹을지 고민좀 하시고 연락 주세요~

    바리깡은 울 집두 잇슴돠...울마님이 전에 바가지 머리 만들어 준 뒤론 한번두 안쓰고 잇슴돠...ㅡ.,ㅡ^

    물 꿇여 놓고서 기댈리시면 , 전에 닭집하다가 아엠에프때 종3으로 나온 비타오백언냐 갈겁뉘다

돌뎅이가 특별히 부탁했으니 이쁘게 닭털 뽑듯이 죄다 뽑으면 , 앞으로 신경 뚝 끊고 사실겁니다 ^^

    채석장에서 일하는 멫멫 잉간들을 불러다가 정으로 죄다 쪼아버릴까부다...ㅡ.,ㅡ^

성님 오날날 원제 50뉘꽈?
ㅠ.ㅠ

    저 오늘은 몬갑뉘다 . 맛있능거 있으면 , 기냥 울집으로 보내세효 ^^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오늘 깜박하구 연락을 못드렸슴돠...암뿌 살아났슴돠...ㅡ.,ㅡ^

종호님의 주옥같은 글을 본다는 기대감에 왔는데...
어째 댓글들이...ㅠ

오늘이 그날인줄 모르고, 출근길에 일찍 들어 올거냐고 물어서...
가봐야 알지! 하고 나왔는데...ㅋ

근데, 남자만 이발하고... 꽃다발 준비하고...해야 하나요?

    날아가는 갈매기 날개에다 추를 달아버리구 싶은 재균님...ㅡ.,ㅡ^
잉간들이 뭔 심뽀인지 죄다들....ㅡ.,ㅡ^내가 전생에 무신 죄를 졌는지...
이발하고 목욕재계하구 드가셔서 온몸을 불살라야 함돠...ㅡ.,ㅡ^

조은정보 감솨합니다. 퇴근할때 치맥이라도 하나 사들고 =3 =33 ==333

    해원동자스님은 치맥을 드심 안되는 거 아닌가요? 곡차에 수육을 드심이...ㅡ.,ㅡ^

오늘은 2가 1되는 날입니다.

부부의 날입니다.

자자-~~ 노래 배워봅시다.

젖은 손이 애처로와 살며시 잡아본 순간?!!!

    젖은 손은 제가 주부습진 걸린 손임돠...ㅡ.,ㅡ^
설겆이와 빨래에 손이 마를 날이 읎씀돠...ㅡ.,ㅡ^

찬석흉아 !!! 식구끼리 그러시면 안되십니다 ^^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9라를 치시기 바람돠...ㅡ.,ㅡ^

오늘은 허구헌날 임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