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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렴한것들은 납성분이 나온다고 하던데요 . 도기굽는 광주요 근처 할인해서 파는곳도 많고

행남자기 대리점에도 할인해서 파는 예쁜 그릇 코너가 있습니다 ^^

저희집도 종종 다2so 에서 마님이 그릇들을 사왔었는데 지금은 다 버렸습니다.
유리잔 몇개만 남기고는 모두 폐기시켰습니다.
국내산 한국도자기 그릇과 흙으로 빚은 질그릇 유리그릇 코rrrrr이라고 던져도 드럽게 안깨지는 그릇으로 대체 했습니다.

그릇을 담는 그릇인 도자기 좋지요. 제 생각입니다만 명품도자기는 그렇고요. 생활자기는 위생적으로나 정서상으로 식생활에서 꽤 근사합니다.

국내에서 해마다 도자기 축제를 여는데 이런 곳에 가보시는 것도 안목을 넓히는 한 방법이겠지요. 그리고 그곳 장터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도 있겠고요. 참고로 싸이트 올려 놓습니다.
http://www.ceramic.or.kr
http://www.yeojuceramic.com

또 하나 인사동에 나가시면 생활자기 파는 상점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이곳도 한번 다녀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