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쳐들어가고 싶어요..
오늘 서울 비온다고 하지 않아서,
빈대떡 집에, 평상시 처럼 막걸리를 조금씩 주고 왔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빈대떡 집에 손님들이 들이 닥치고,,
막걸리 갖다 달라고 전화통에 불이 나는데 , 갖다줄 막걸리는 한통없고,,
차라리 지나가는 할머니 무릎아프냐고 물어봐서 일기 예보를 하던지..
이거는 일기 예보가 아니고 일기중계를 하는거지,,
쌀이 아까운 사람들,,
컴푸터가 후져서 그렇다고 해서 몇십억 슈퍼컴을 사줬건만,,
이제는 기상온난화 때문이라고 하겠지,,
쌀이 아까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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