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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집요하네요...한넘만 걸리면되니 계속 밀어붙이겠다는 것 같은데...이러면 안되죠..ㅡ.,ㅡ^

게시글 신고가 안 먹히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어제도 올렸고 며칠째 토씨하나 안바꾸고 올리기에
장터로 가라고 잘 이야기를 해도 마이동풍이라 신고를 했는데...ㅡ.,ㅡ^

^^혹시 너무 좋은 조건이라.... 일반 업자들에게 파는 것 보다... 동호회원이 사셨으면 하는 깊은 뜻이 있는거 아닐까요?

    5 억 2천이면 싼건가요?

    바위산을 그라인더로 갈아 모래산으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종열님...ㅡ.,ㅡ^
잉가나 그리 존 조건이면 올린사람이 사서 돈을 벌지 남에게 넘기겠수?
글구, 자게에 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도 그렇고 장터라는 곳도 괜히 맹글었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