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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걱정 안하셔도 될 겁니다..
관련 업계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고, 이미 관련 장비들.. 다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영철님 어느날 갑자기 IPv6문제로 네트워크에 이상이 발생한다면...
금융권은 일대 혼란이 옵니다. ^^

    원하는 사이트 접속에 문제 없다면 다행이죠

고갈 되거나 말거나 갠춘함다..
ap으로 대혼란으로 오등가 말덩가 임다..
울나라는 아직 IPv4가 남아서 쓸일이 읍다네요..
진수님 네트워크나 보안장비 OS등은 진즉에 지원을 하고 있습죠
근데 문제는 어플리케이션이 아직 멀어따임다..
오라클 DBMS만 해도 11로 업그레이드 해야 함다.
그리고 수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하드코딩 된 것 들 뿐만 아니라 FQDN으로 만들어 졌다고 해도
IPv6 호환성 검토가 되지 않아
완전한 native IPv6로 넘어가기 힘듭니다.

글고 신생 업체는 NAT64, NAT46등을 당연 도입 해야 기존 인터넷 접속에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문제가 아에 없다고는 못 하고 만일 인터넷 사이트 쪽의 WAS의 AP들이 하드코딩 된 소스라면 NAT64, NAT46을 적용 하였다고 하더라도
해당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장비보다도 어플리케이션 개발 업체들 대박이 나겠네요.ip 를 하드코딩 했다면 ㄷㄷㄷ 골머리 아파지겠네요

ipv4 가 kt 에는 많이 남아 있지만 다른 업체의 사정은 그렇지 않은가 보더군요.


skb 는 ipv4 가 부족해서 난리던데 말입니다.

    국내 한예로
네이버 동영상 경우 native ipv6 네트워크 상단에 NAT64, NAT46등을 적용 하더라더
재생이 잘 않되거나 하는 문제가 있는 것 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kisa에서 한 예를 든 것 입니다.
해결 방법이 아에 없는건 아니지만 설명 하기에는 좀 복잡하고 확실하게 된다는 보장도 못 하는 상황입니다.
ipv4 고갈로 ipv6로 가야 하는 건 맞는데 ap들이 완전하게 자리를 잡으려면 아직은 갈길이 멀다는 것 입니다.

제가 있는 회사도 이때문에 아직 듀얼스텍 환경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native ipv6로 가는길은 험난합니다.

    ㅋ 요원한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