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정청래 사건과 관련하여 김한길. 주승용.. 그리고 몇몇 놈들은 쓰레기급 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네들 공천권과 관련하여 내 한몸 잘먹고 잘살면 정권 교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라는 생각 하는 부류들...
그런데 말입니다.
쓰레기들이 그 토록 원하는 공천권 지분문제에 대해 적당히 줄껀주고 달래 가면서 자기세력을 키우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 입니다. 쓰레기들도 문재인이 완전히 아웃 되는건 바라지 않을 겁니다. 그냥 적당한 선에서
타협 하다가 정권 잡거나 분위기 봐서 확 보내는 방법 이런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쓰레기들은 거의 새누리당과 비슷해서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자기 이익에 민감한 노회한 정치꾼들 인데..
이런 상대와 어떻케 싸울려고...
정치는 49를 주고 51을 받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면에서 문재인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김한길파에 갇혀서 꼼짝 못하는 안철수 의원도 불만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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