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거의 그렇다고 봐야죠 그런 경우도 짜증나지만, 받을 금액을 명시해놨는데, 하루종일 터무니없는 네고요구문자 받는것도 짜증이더군요.
몬지 잘 모리지만 이미 박싱까지 하셨으면 더이상 기다리지 말구 울 집으로 보내주삼....~.~!!
돌뎅이하고 반띵하시면 천국가십니다 ^^
백갈매기경훈홍아를. 짜증나게하는 그물건 제가 대신 보관해드릴께요 물론 보관료는 무룡임뉘다ㅡㅡ
기왕박싱한거 먼지몰라도 제게보내세효
흐 늦게 연락이 와서 송금 받고 보냈습니다 월요일 오전이라 무자게 바쁘셨다고 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