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랑 비번 잊어버려서 한참 고생했습니다.
뭐 걍... 가끔씩 열여보긴 했으나.... 웬지 모르게 전처럼 정이 가는 것은 아니던 터라...
암튼 한동한 방황하다가 사기도 맞고 등등...
작년부터 전시PM 다시 시작했네요.
아... 이 이야기는 작년에 했군요 ㅋㅋㅋ
누군가는 사업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하시지만
걍 작은 회사에 취직으로다가...
언젠가는 잘 풀리겠죠 ^^
로그인 한 김에 횡설수설 합니다. ㅋㅋ
아... 그리고 8월되면 아빠 됩니다.
딸이라는데... 툼 레이더 처럼 키우고 싶어요 ㅡㅡ;
요즘 와이프한테 2살 3살 애들이 산악자전거 타는 영상 보여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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