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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나라" 라오스. 쏭강의 한적한 풍경과 독특한 카르스트 지형의 수려한 경관으로 배낭여행객들이 사랑하는 대표적 힐링여행지 방비엥(Vangvieng). 에메랄드빛 호수를 향해 너나할것 없이 다이빙을 즐기는 방비엥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 블루라군
여행후기 #11 방비엥:블루라군, 탐푸캄(1.1)
http://tripalgogaja.com/home/homepage.php?homefile=tripstory/laos/laos01story08_4.htm
아~ 정말 부럽습니다 그림 한장 한장... 쓰신글 한글자 한글자... 정독을 했습니다. 마치 제가 그곳에 있는것 처럼...^^ 여행은 혼자서 다니시나요?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그래보지 못한 아쉬움에 잠시나마 ㅋㅋㅋ 좋은 사진과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