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얼어죽기 전에 거실형 텐트 갖구가세요...ㅡ.,ㅡ^ 얼라랑 마님과 같이 합심해서 텐트를 치는 것도 캠핑의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ㅡ.,ㅡ^ 글구 자동텐트는 부피도 크고 뽀대도 안남돠...ㅡ.,ㅡ^
넵.캠핑고수님. 근데 자동은 작은거에요.^^ 코쿤들고 가야겠네요.근데 언제부터인지 혼자 텐트를 치고있는 저자신을 보게됩니다.ㅜㅜ 혼자 칠생각하니 벌써 땀나네요.ㅋ
캠프타운 자동텐트중에 큰것도 몇종 있습니다....
예.맞습니다.캠프타운 큰거는 엄청나게 크죠.
저같으면 자동텐트 가져갈거 같아요. 낮엔 거의 30도에 육박한다는데, 텐트에서는 잠만 자지 않을까요? 코쿤을 땡볕에 칠 생각만해도 등에 땀이 나는거 같네요.
그래서 고민되서 글올린거에요. 밤에는 거실형이 좋을것깉긴합니다. 그래서 낮에 타프아래서 밥먹고하려고 가지고 갑니다. 후배가족과 가는데 올해처음 가는거라 그런지 집사람이 참견을 좀하네요.ㅎ
자동텐트면 가능 합니다만 그런 상황이시면 몸은 고생 하더라도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예.그럴라고요.괜히 눈밖에나면.ㅋ
난 넉넉잡고 1 시간이면 타프에 테이블 세팅까지 끝나는데...ㅡ.,ㅡ^ 텐트에 타프까정 쳐줘야 뽀대도 나고 마님한테 쿠사리 안듣습니더
헉! 진정고수십니다. 전 텐트는 20분이면 치는데 다른게 늦습니당.ㅋ
이런상황이면... 뭘 갖고가셔도 후회하시거나 원망듣게되실껍니다.ㅋ 저라면, 자동텐트에 타프임다.^^;;
거실형에 타프가지고 가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습니다.ㅜㅜ 자동텐트에 타프가 딱인데요.^^
저도 어쩌다보니 텐트를 크기별로 종류별로 가지고 있네요. 가족과 같이 갈땐 그래도 거실형 텐트가 좋은듯 합니다. 다녀오고 나면 온몸이 쑤시는건 운동 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ㅋ
전 운동부족이라 항상 쑤십니다.ㅋ 텐트 많으시네요.전 작은 자동텐트 하나에 거실형하나 이렇게만 가지고 있어요.^^ 6개월만에 텐트치는거라 생각이 안나서 동영상좀 보고 가려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