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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답변이 없는걸로 봐선 사용하시는 분이 별로 없군요...<br />
트리톤 2개나 있는데 팔아야 되겠네요...윽...

답변하기가 어려울 문제 같아서 답을 안할듯 하네요. / 저라면 안합니다.. ^^; 구동력은 향상될지 몰라도 일단 통일된 음균형이 무너져서 좀 안좋을듯 한데... 트리톤 2대라면 차라리 AV프로세서를 사시는게 낫잖았을까요?

답변감사합니다..프로세서도 알아봤는데 부산에서 구하기가 쉽지도 않고 기존엠프처분도 문제고...지방이라 이런건 정말 불편하죠..<br />
로텔을 알아봤는데 결정적으로 구하기가 쉽지않더군요...

로텔은 1068이 나오기 전에 1066을 모 싸이트에서 100만원엔가 덤핑을 하는걸 본 다음에는 선뜻 중고장터 물건이 손이 안가더라고요..--; 저도 로텔 5채널 파워를 사용하기는 하는데 파워부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반면에 프리부는 좀 투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개인적인 취향문제니 다를수도 있겠지만 AZ-1을 사실 정도의 금액이면 인테그라 리서치 UPG.1(업그레이드가 안된 모델), 클라세 SSP-30, 럭스만등도 100만원 중후반대에서 200만원 초반대에 구할듯 합니다.

확실히 분리형 장비가 리시버 타입보다는 효율면에서 낫긴 하더라고요... ^^;;(제 경우는 인테그라+ 2채널 파워+5채널 파워로 물리고 있거든요..) 약간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가버렸네요... ^^;

사용소감을 꼭.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소니va555es+트리톤(은색 개조버젼, 빌린겁니다)를 쓰는데...좀 다르네요. 트리톤 2대로 갈지, 9080+2채널로 갈지 고민중이고요.

야모스피커가 야마하엠프와 매칭이 좋은것 같습니다...매칭에 대해서 별로 생각없이 사용했었는데 데논은 고역이 뭉퉁하고 저음 퍼지더군요...야마하는 고역이 맑고 저음에서 타격감이 좋구요..여기에 길들여진것 같기도하고...

좀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야마하 795A에선 좀 산만한 느낌이였는데 데논3803에선<br />
795A보다 영화보기가 더좋더군요...더 영화에 몰입하게되고 소리의 위치가 정확합니다...단 저역의 타격감 고역의 뭉퉁함이 좀 답답하구요...

AZ-1은 이제 들어 봐야겠지만 이펙트스피커도 달고 8.1채널 구성이 끝난 상태입니다..<br />
양승원님의 분리형 장비는 부산에선 몇군데 가봤는데 인테그라 리서치는 있었는데 다른건 구경조차 못했네요...아직도 트리톤을 연결할지 고민됩니다...

재성님 트리톤은 무슨 색깔인가요? 셀렉터 있는 모델인지요?

박재영님 트리톤은 2대다 셀렉터가 있는 모델입니다...<br />
지금도 그냥사용할까? 필요한 튜너나 북쉘프스피커나 컴퓨터나 교환할까 고민 고민입니다...팔면 나중에 구하기도 어렵고...안팔자니 쓸데가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