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고 또 봐도 모르겠다.읽고 또 읽어봐도 모르겠다.
청와대 미친 년의 그 해괴한 언어구사력....
한국어같기는한데 아니고...
한국어 아닌 거 같은데 한국어인듯하고...
단순히 말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그냥 공해다.
한국말을 못하는 한국대통령?
이것이 미친 상황 아니면 뭐임?
말은 머릿 속 생각의 표출이다.
머릿 속 생각이 논리 정연하고,차곡 차곡 합리적 개념으로 쌓여있으면 표현하는 말도 그러하다.
욕심과 의욕(?)이 태산보다 높아 하늘을 찌르는데 참 안타깝게도 머릿 속 개념과 지식은 빈약하기 짝 없으니
이 댓통년의 언어구사력 수준은 초딩을 간신히 넘을까 말까 하다가 넘지 못하고 주저 앉는다.
역대 코리언대통령 중
한국어구사력이 제일 처지는 인간이 과거엔 김영삼이었는데
지금의 청와대 미친 것과 비교하면 언어구사의 마술사였구나...
명문으로 꼽히는 사람 중 작고한 불교승 법정이 있다.
법정의 책을 읽어보면 어려운 글귀,장황한 서술이 없다.
초등학교만 간신히 졸업한 사람도 착각을 읽으키지 않고, 뭘 말하고자하는지 또렸하게 이해가도록 또박 또박 간결하게 말한다.
이런 것이야말로 진짜 글재주겠다.
요즘의 웬만한 초딩보다도 논리없고, 언어구사력 없는 이 댓통년이 공부 맹렬히 시킨다는 ㅅ 대학 이공계를 나왔다는데 과연 공부를 좀 하고 졸업은 한것일까? 심히 의심된다.
말은 생각의 표출이다.이 미친 것의 말을 들어보면 머리에 정돈된 개념은 실종상태라는 점이 너무 자주 드러난다.그냥 목표를 향한 단세포적 사고만 있다.
그래서 대선 기간 중 그토록 공개 tv토론을 기피했던 것이다. 결과 근래 대선 중 가장 토론없는 대선이 되었고...
이 댓통년이란 물건은
일국의 지도자라기엔 너무 머리 속이 텅~ 훤하다.
남을 지도하긴커녕
남에게 지금도 지도를 받아야만 할 수준에 불과하다. 떠받듬의 대상이긴커녕 남에게 고개 숙이고 한참을 배워야만 할 수준이다.
이걸 지도자랍시고 떠받드는 것들의 인식세계란 것도 합리적 견지에서 보면 엽기다.
조실부모했으니 얼마나 불쌍한고....
(조실부모한 사람이 우주에 한 둘이냐? 미친...)
너무 불쌍하니 대통령으로 뽑아야...
(더 불쌍한 사람들은 서울역 앞에만 가도 차고 넘치거든?
그리고 대통령이 불쌍한 사람 뽑는 경연장이냐? 미친 것들...)
결론- 머리가 텅 비었으니 말도 공허한 것입니다. 나에게 지도 받아야 할 지경인 물건에게 지도 받고 , 고개 주억거리는 아둔한 짓은 천하의 등신 짓... 그만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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