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거 나주라" 와 오늘이 모 어르신 생신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오묘한 조화에 누구라고 딱히 밝힐 수는 없지만(뭐 다 아시겠지요) 자진 납세?의 형식으로 물건을 인도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모어르신께는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왜 때도 모르시고 돗자리를 피고 자랑을 하시는지) 모 어르신께서는 저를 원망하지 마세요.^^;;;
그리고요 모삼O어르신께서도 겸양의 미덕을 발휘하세요. 여기 이 대목에서 제 신수에 지장이 있어서...3=33==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