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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바꿔보세요...ㅡ.,ㅡ^ 달라구 안 할테니깐.....
촐랑대고 지른 귓귀녕 폰이나 귀때기 폰 들 한테 미안하지두 않수?




걍 쳐박아둔 겨울 귀마개용 귀때기 폰이나 울집으로 패대기 치시든지...아카쥐래나 모래나 하는....

    헉 수술했군요..

거봉을 더 잘보려고 귀 수술을 ..??

    잉가나...거봉을 잘 볼랴믄 누깔을 바꾸지 귀때기를 바꾸겠수?...ㅡ.,ㅡ^
(어케 어장관리를 하구 댕기나 몰러...ㅡ.,ㅡ^)

글구 말이 나왔으니 야근데...충전은 교통카드나 충전 하능검돠...ㅡ.,ㅡ^
버스 올라타서 잔액 부족하다구 삑삑꺼리면 주윗사람들 헌테 증신나간 늘그니라구 핀잔받슴돠...ㅡ.,ㅡ^




나처럼...

ㄴ시방 자존심때문에 "나주라" 못해서 심통 나신거쥬??맞쥬?

    잉가니 어장관리 들입다 해 대드니만 독심술을 배웠나? 구신일세....ㅡ.,ㅡ^

두분 모두 아침은 으더 자셨능지....~.~?? (쓸모 엄는 뇐네들)

    씰모업서도 밥은 무거야죠?

    돼지 네마리 남대문서 말까기 하는 소리 하구 계신 주항을쉰은 으더 자시구 그런 소리 허구 계싱겨?
(진짜 쓸모읎는 뉀네가 누군데...ㅡ.,ㅡ^)

마나님께서 등때기 한번씩 때릴때마다 앰프도 사주시고, 스피커도 사주시고, 이어폰도 사주시고..
이렁거라믄 지도 얼마든지 등때기 맞을수 있는데,
지는 1진을쉰처럼 아즈매들이 혹하는 끌림이 없어서인지,
다가오는 아즈매가 없슴돠.
아즈매를 만나야 등때기도 맞고 이어폰도 생길텐데...ㅠㅠ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이런 야그는 안 할랴구 했지만 1찐님은 등판때기가 읎어진지 오램돠...ㅡ.,ㅡ^
난 그렇게 등판때기 읃어맞아 가믄서 암뿌랑 수삑이랑 귓귀녕 폰 안 받을람돠...ㅡ.,ㅡ^

저..아즈매 없는데유?

    야쿨언냐, 미장원언냐, 옷수선언냐, 극장언냐, 밀양언냐.. 등 등 다들 잘지내고계시쥬?

    아 공원벤취에 앉아 Akg귀때기폰으로 음악듣다 만난 벤취언냐를 빼먹었네요...ㅡ,.ㅡ:;

누구죠..그 사람들이???

    어째.. 불량Toy와 식판홍 삘이ㅋ

천안 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창연님...ㅡ.,ㅡ^
1찐님의 쌩까기는 수억년부터 시방까지 이어져 온
아주 마닐라 삼보다 더 질긴 모르쇠임돠...

뇐네가 저렁 거 낑구고 댕기면 아즈매들이 보청긴 낀 줄 암니다...♡&&

    모처럼 맴에 드는 야그를 하시는군요...ㅡ,.ㅜ^

돌소금영감 !!! 돌뎅인 고건 필요읎고 , 그거나 언능 포장해서 보내주시3 !!!

색경은 포기했고
이어폰 낑구면은
소리가 나온다는
안경집을 주세효
ㅡ,.ㅡ;;